정책 반영 범위와 출처
은퇴 시뮬레이션에서 현행 제도를 재현하는 일과 미래를 가정하는 일은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법령·공단·국세청 등 1차 자료에 연결되는 정책 값은 출처와 적용일을 표시하고, 시장·수명·의료비처럼 예측이 필요한 값은 모델 가정으로 분리합니다.
국민연금: 공식 조회값을 우선하고, 연도별 값을 분리합니다
국민연금은 개인별 예상 월액을 직접 입력할 수 있고, 조기·정상·연기 수급 시점에 따른 월별 현금흐름을 비교합니다. 가입이력 기반 추정에 쓰는 A값, 기준소득월액 상·하한, 재평가율은 적용 기간과 함께 관리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2026년 A값을 3,193,511원으로 안내하면서 실제 수급월액은 지급사유 발생 시점의 A값과 재평가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1]
부부가 함께 설정된 경우에는 각자의 노령연금을 따로 기록하고, 사망 뒤에는 유족연금 및 중복급여 조정 규칙을 별도 경로로 처리합니다. 개인의 실제 가입 이력, 크레딧, 소득이 있는 업무 여부는 공단 조회가 우선이므로 결과를 확정 금액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자격과 세대 단위를 함께 봅니다
2026년 건강보험료율 7.19%, 장기요양보험료율 0.9448%,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211.5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료 안내와 산식을 기준으로 반영합니다. [2] 지역보험료는 소득과 재산점수를 합친 구조이며, 재산점수의 법적 기준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2조와 별표 4에 있습니다. [3]
자동 판정은 직장가입자·피부양자·지역가입자의 전환을 보여 주되, 피부양자 자격은 사업소득·보수 외 소득·재산·관계·세대 등 세부 조건이 얽혀 있어 신뢰도 탭에서 근사 항목으로 구분합니다. 공단 모의계산의 월 보험료가 있다면 지역가입자로 판정된 경우 그 값을 직접 입력해 내장 추정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세금·연금계좌: 월별 현금흐름과 연간 판정을 분리합니다
근로·금융소득의 원천징수는 월 현금흐름에 반영하고, 종합과세처럼 연간 소득 합계가 필요한 판정은 개인별 연간 장부에서 계산합니다. 연금계좌는 세액공제분·운용수익·이연퇴직소득을 구분해 인출하며, 연금수령한도는 국세청이 안내하는 “연금계좌 평가액 ÷ (11 − 연금수령연차) × 120%” 구조를 기준으로 합니다. [4]
연금계좌에서 이연퇴직소득을 연금으로 수령하는 경우의 세율 구조와, 10년 초과 수령 시 적용 비율도 국세청 자료를 기준으로 반영합니다. [5] 다만 실제 과세는 귀속연도, 다른 소득, 공제 요건, 거래일에 따라 달라지므로 세무 신고의 대체 수단이 아닙니다.
주택·주택연금: 순자산과 인출가능자산을 나눕니다
자가 주택은 순자산에는 포함하지만 매각·다운사이징·주택연금이 없으면 생활비 인출 재원으로 보지 않습니다. 주택연금은 일반주택·종신지급·정액형의 공식 월지급금 표를 내장해 사용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가입 시 부부 중 한 명이 55세 이상이고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등의 요건을 안내하며, 월지급금은 부부 중 연소자 나이와 담보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다고 설명합니다. [6]
2026년 3월 1일 기준 공식 표의 정액형은 그대로 반영하지만, 초기증액형·정기증가형의 미래 현금흐름 배수는 근사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개인별 예상 월지급금을 입력하면 이 근사를 우회해 그 금액을 고정 반영합니다. [7]
모델 가정과 미반영 범위
- 시장·물가
- 기대수익률·변동성·상관관계·꼬리위험은 사용자가 바꿀 수 있는 모델 가정입니다. 기본 상관행렬은 공식 통계가 아닌 사전 가정이므로 KRX·KOFIA·R-ONE·KOSIS 동시계열로 재보정하기 전에는 확정값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 수명·의료비
- 수명은 KOSIS 생명표를 참고한 2022년 앵커값과 사망률 개선 가정을 보간한 모형이며, 의료비는 입원·중증질환·장기요양·비급여를 확률 사건으로 모델링합니다. 개인의 진단이나 보험 보장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8]
- 낮은 신뢰도
- 국민연금 재평가율의 보간 구간, 피부양자 세부 판정, 주택연금 지급방식 근사, 다주택 양도세 중과는 결과 화면에서 별도로 표시합니다.
- 미사용·제한
- 2026년 기준이 확인되지 않은 재난적의료비는 계산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초생활보장은 소득인정액의 재산 환산·자동차·부채를 모두 반영하지 않아 수급 가능성 스크리닝으로만 다룹니다. 실제 재산세 고지액에 영향을 주는 지역자원시설세와 세부담상한도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해석 원칙: 실제 연금액·보험료·세금·수급 가능성은 해당 기관의 개인별 조회와 현재 법령이 우선입니다. 계산기는 선택지의 현금흐름과 위험을 비교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공식 출처
- [1] 국민연금공단, 2026년 연금액 산정 안내 — A값·재평가율·기준소득월액 상·하한과 실제 수급액 변동 안내.
- [2]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달라지는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제도 — 2026년 보험료율과 장기요양보험료율.
- [3] 국가법령정보센터,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2조 —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부과점수의 산정기준.
- [4] 국세청, 연금소득 — 연금수령한도와 연금수령연차의 안내.
- [5] 국세청, 퇴직·연금소득 원천징수 항목별 설명 — 이연퇴직소득의 연금수령 세율 구조.
- [6]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이란 — 가입연령·주택가격·거주요건 안내.
- [7]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 2026-03-01 기준 일반주택 종신지급 정액형 표.
- [8] KOSIS 국가통계포털 — 완전생명표·장래생명표 원자료 확인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