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월지급금표 2026
요약: 주택연금은 집에 계속 살면서 평생 매달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5억 원 주택이면 60세에 월 약 105만 원, 65세에 월 약 126만 원을 받습니다(일반주택·종신지급·정액형). 늦게 가입할수록 월 수령액은 커지지만, 집값이 그대로라면 60세 대신 65세 가입이 누적액으로 유리해지려면 약 90세까지 살아야 합니다.
가입 조건
- 부부 중 한 명이 만 55세 이상
- 부부 합산 보유주택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다주택자도 합산 12억 원 이하면 가능)
- 월지급금은 부부 중 나이가 적은 사람 기준. 가입자가 사망해도 배우자가 같은 금액을 계속 받습니다.
나이·주택가격별 월지급금표
| 연소자 나이 | 1억 | 3억 | 5억 | 7억 | 9억 | 12억 |
|---|---|---|---|---|---|---|
| 55세 | 15.6만 | 46.8만 | 78.0만 | 109.2만 | 140.4만 | 187.2만 |
| 60세 | 21.0만 | 63.2만 | 105.3만 | 147.5만 | 189.6만 | 252.8만 |
| 65세 | 25.2만 | 75.8만 | 126.4만 | 177.0만 | 227.6만 | 303.5만 |
| 70세 | 30.7만 | 92.3만 | 153.9만 | 215.5만 | 277.0만 | 341.4만 |
| 75세 | 38.1만 | 114.3만 | 190.6만 | 266.9만 | 343.1만 | 366.6만 |
| 80세 | 48.3만 | 144.9만 | 241.6만 | 338.2만 | 406.0만 | 406.0만 |
가입을 미루면 이득일까: 손익분기 나이
늦게 가입할수록 월지급금은 커지지만 받는 기간이 줄어듭니다. 집값이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누적 수령액이 같아지는 나이를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택가격이 달라도 결과는 거의 같습니다.
| 비교 | 손익분기 나이 |
|---|---|
| 55세 가입 vs 60세 가입 | 약 74세 |
| 55세 가입 vs 65세 가입 | 약 81세 |
| 60세 가입 vs 65세 가입 | 약 90세 |
| 65세 가입 vs 70세 가입 | 약 93세 |
60세 이후에는 가입을 미뤄서 얻는 누적액 이득이 90세 이후에야 생기므로, 생활비가 필요하다면 일찍 가입하는 편이 대체로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집값이 오를 것으로 본다면 가입 시점의 주택가격이 커져 늦게 가입하는 편이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 vs 집 팔고 이사(다운사이징)
- 주택연금: 이사 없이 계속 살 수 있고 평생 지급이 보장됩니다. 대신 집을 상속 재산으로 온전히 남기기 어렵고, 초기 보증료와 연 보증료가 붙습니다.
- 다운사이징: 차액을 금융자산으로 굴릴 수 있지만 양도세(1세대 1주택은 보유·거주 요건을 채우면 양도가액 12억 원까지 비과세), 취득세·이사 비용, 새 주거비를 따져야 합니다. 재산과표가 줄면 지역 건강보험료도 줄어듭니다.
- 브리지 구간 보강: 국민연금 받기 전 몇 년이 가장 빠듯하다면 초기에 더 많이 받는 초기증액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로 가입 나이별 비교하기
은퇴 계산기의 주택 설정에서 주택연금 가입 나이와 지급 방식(정액형·초기증액형·정기증가형)을 고르면, 위 공식 표를 기준으로 월지급금을 계산해 국민연금·금융자산 인출과 함께 현금흐름에 넣습니다. 가입 나이를 바꿔 가며 은퇴 성공확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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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개한 월지급금 예시를 정리한 정보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가입 시점의 주택 평가액과 제도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국주택금융공사 예상연금 조회 결과가 우선합니다. 반영 근거는 정책 반영 범위와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